다낭 손짜 반도 안하이박, 딘응에 거리 201번지입니다. 판반동 비치에서 차로 5분, 미케 비치 북단에서는 걸어서 오실 수 있습니다.
간판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골목 안쪽으로 들어서면 우드와 돌담으로 짜인 외관이 보이고, 문 앞에 서면 허브 향이 먼저 납니다.
구글맵 리뷰가 6,000개를 넘고 트립어드바이저 다낭 스파 1위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서면 라운지가 먼저 보입니다. 노란 벽에 작은 액자들이 빼곡히 걸려 있고, 그 옆으로 파란 쿠션이 놓인 가죽 소파, 우드 격자 칸막이 너머로 돌담 카운터가 이어집니다. 한쪽 벽에 “Hotel Boutique Spa” 네온이 켜져 있습니다.
호텔 로비처럼 크지는 않지만, 작고 따뜻한 라운지에 잠시 앉아 계시면 밖에서 쌓인 열기가 가라앉습니다.
웰컴 차로 직접 우려낸 허브차를 냅니다. 마사지 시작 전에 한 잔 드시면 분위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나가는 코스입니다. 예약의 65%가 여기 몰립니다.
허브볼은 베트남 전통 기법입니다. 허브를 천에 싸서 뜨겁게 데운 다음 몸 위를 두드리고 굴립니다. 여기에 코코넛 오일과 핫 스톤이 더해집니다. 세 가지가 동시에 들어가니 근육이 풀리는 깊이가 다릅니다.
테라피스트는 자체 교육을 거친 정규직입니다. 세게 해달라거나 약하게 해달라고 말하지 않아도, 어깨를 만져 보고 어디가 뭉쳤는지 알아서 강약을 맞춥니다.
쓰는 오일과 크림은 유럽 유기농 인증 제품입니다. 소금과 우유, 오트밀 같은 천연 재료를 그대로 쓰는 코스도 있어서 임산부나 민감성 피부에도 권해 드립니다.

포핸드는 두 명, 식스핸드는 세 명, 에이트핸드는 네 명이 동시에 합니다.
손이 여럿 움직이면서 리듬과 압력이 하나로 맞아야 하는 기술이라 아무 데서나 되지 않습니다.
팜반동 지점에서도 멀티핸드를 받으실 수 있어요. 다만 베드 구성상 정원이 작아서, 가족이 여러 명 동시에 받으실 생각이면 안트엉 지점이 여유롭습니다.

다낭픽으로 예약하시면 한국어로 상담하고 코스를 골라 드립니다.
도착하시면 웰컴 허브차로 잠시 쉬시고, 라커에 짐을 넣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전담 테라피스트가 시술실로 안내합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작은 테이블에 디저트가 차려져 있습니다. 망고와 수박, 따뜻한 차, 베트남식 크래커입니다.

같은 허벌스파라도 지점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팜반동 지점은 허브볼 시그니처와 정통 분위기예요. 안트엉 지점은 2026년에 새로 연 곳이라 멀티핸드 풀세트에 키즈룸과 야외 테라스, 스팀 캡슐까지 갖춘 럭셔리 라인입니다.
정통 시그니처를 받으러 오시면 팜반동, 가족 단위로 호사를 누리러 가시면 안트엉입니다. 호이안 지점을 비롯한 다른 자매 지점도 각각 컨셉이 다릅니다.
영업은 매일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다낭 로컬 마사지나 길거리 발 마사지와 가격을 비교하시면 비쌉니다. 유럽 인증 오일과 정규직 테라피스트가 들어가는 값입니다.
허브볼과 핫스톤 시그니처를 받고 싶으실 때. 트립어드바이저 1위를 확인하고 가고 싶으실 때. 유럽 유기농 인증 제품을 쓰는 곳을 찾으실 때. 임산부나 민감성 피부라 천연 재료 코스가 필요할 때. 손짜 반도나 팜반동, 미케 북단에 숙소가 있으실 때.
예약과 문의는 다낭픽으로 주세요.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