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트엉 야시장 옆, 판투 거리 99번지입니다. 안트엉 해변에서 걸어서 5분입니다.
허벌스파의 다섯 번째 지점이고 2026년에 열었습니다. 외관이 아직 새것입니다. 간판에 Herbal Spa라고 적혀 있고, 문 앞에 서면 안에서 허브 향이 나옵니다.
허벌스파는 다낭과 호이안에서 15년째 다섯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고,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스초이스도 받았습니다. 구글맵 평점은 4.8, 리뷰는 3,200개가 넘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로비가 나옵니다. 야시장 바로 옆인데 안은 조용합니다. 문을 닫으면 밖 소리가 안 들어옵니다.
웰컴 드링크로 허브차를 냅니다. 앉아서 한 잔 마시는 동안 걸어 다니며 오른 열이 내려갑니다.
인테리어에 돈을 썼습니다. 로컬 마사지를 생각하고 오시면 처음부터 다릅니다.
개인 라커가 있어서 귀중품을 넣어 두시면 됩니다. 갈아입을 옷을 줍니다. 샤워실에는 화장품도 무료로 갖춰 놨습니다. 해변에서 바로 오셔도 됩니다.

다낭픽으로 예약하시면 한국어로 상담하고 코스를 골라 드립니다.
도착하시면 웰컴 드링크를 마시며 잠깐 쉽니다. 라커에 짐을 넣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전담 테라피스트가 시술실로 안내합니다. 개인실이나 커플실입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디저트가 나옵니다. 따뜻한 크레페와 코코넛 스낵, 제철 과일입니다.

보통 마사지는 테라피스트 한 명이 합니다. 여기는 여러 명이 동시에 합니다. 포핸드는 두 명, 식스핸드는 세 명, 에이트핸드는 네 명입니다.
멀티핸드는 아무 데서나 못 합니다. 두 명이든 네 명이든 손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리듬과 압력이 하나로 맞아야 합니다. 안 맞으면 시원한 게 아니라 정신이 사납습니다. 허벌스파 테라피스트들은 이 호흡을 몇 년씩 맞춰 온 사람들입니다.
에이트핸드는 네 사람이 한꺼번에 시작합니다. 눈 감고 있으면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안 됩니다. 다낭에서 한 번은 제대로 받아 보고 싶으시면 이 코스입니다.
여기 테라피스트는 아르바이트가 아닙니다. 15년 된 자체 교육 과정을 거칩니다.
허브 오일과 핫 스톤, 허브 볼을 다룹니다. 힘 조절이 정확합니다. 세게 해달라거나 살살 해달라고 말하지 않아도 몸 상태를 보고 맞춥니다.
제일 많이 나가는 건 허벌 아로마 마사지로, 63만동부터예요.
멀티핸드를 받아 보시려면 포핸드 바디 마사지가 135만동부터, 에이트핸드가 315만동부터입니다.
임산부 마사지와 키즈 마사지가 따로 있습니다. 가족끼리 오셔도 됩니다.
안트엉 지점은 2026년에 연 곳이라 아직 리뷰가 적습니다. 다만 다낭 본점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고 테라피스트 교육 과정도 같아요.
가격은 다낭 로컬 마사지보다 훨씬 높습니다. 길거리 발 마사지가 10만에서 15만동입니다. 개인실과 라커, 샤워, 디저트까지 다 붙는 값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밤 10시 30분까지 합니다. 저녁 먹고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
안트엉에서 가까운 스파를 찾을 때. 포핸드나 에이트핸드를 한번 받아 보고 싶을 때. 이왕 받는 거 다낭에서 제일 좋은 데로 가고 싶을 때. 임산부나 아이까지 같이 받아야 할 때. 마사지 끝나고 디저트까지 앉아 있고 싶을 때.
예약과 문의는 다낭픽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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