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밤에 갈 데를 고를 때 제일 걸리는 게 계산입니다. 얼마 나올지 모르고 앉기가 부담스러워서 그냥 숙소로 들어가는 분이 많습니다.
로마 바 라운지는 팜반동과 미케비치 사이에 있습니다. 한국인 사장이 직접 운영합니다. 한국어 되는 매니저가 늘 있습니다. 다낭에서 토킹바가 처음이면 대개 여기 이름이 먼저 나옵니다.

1호점과 2호점을 합쳐 룸이 21개입니다. 다낭 토킹바 중에 규모가 큽니다. 갑자기 일행이 늘어도 자리가 없어 돌아갈 일은 잘 없습니다.
홀 자리는 없습니다. 전부 룸입니다. 혼자 오셔도 옆자리 볼 일이 없습니다.
룸마다 태진 가라오케가 있고 신곡은 계속 올라옵니다. 스피커와 조명은 클럽에 쓰는 것으로 넣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좋다는 후기가 꾸준히 나옵니다.
룸비는 안 받습니다. 부가세도 따로 안 붙입니다.

다낭픽으로 인원과 도착 시간을 알려 주시면 1호점과 2호점 중에 빈 룸을 잡아 둡니다. 가고 싶은 지점이 있으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도착하시면 메뉴부터 정합니다. 콤보 세트와 단품이 있고, 매니저가 한국어로 설명해 드립니다.
그다음 파트너를 고릅니다. 그날 나온 사람들을 직접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그러고 나면 노래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단계마다 매니저가 옆에 붙습니다. 다음에 뭘 해야 하는지 몰라 어색해질 일이 없습니다.

콤보는 위스키, 소주, 맥주, 맥주타워 네 가지입니다.
위스키 세트가 제일 많이 나갑니다. 한국에서 마시던 대로 가고 싶으면 소주 세트를 시킵니다. 가볍게 오래 앉으실 거면 맥주 세트, 일행이 많으면 맥주타워를 시킵니다.
어느 콤보든 맥주와 과일, 기본 안주가 같이 나옵니다. 한 번 시켜 두면 중간에 더 안 시켜도 자리가 이어집니다.
사이드는 치킨, 피자, 새우튀김, 치즈까지 11가지입니다. 한국에서 먹던 안주들입니다.
파트너 드링크와 팁은 시간 단위로 따로 계산합니다. 세트에 뭐가 들어가고 뭐가 따로 붙는지는 예약하실 때 다낭픽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앉기 전에 총액을 알고 계셔야 마음이 편합니다.
그날 나오는 인원이 100명쯤 됩니다. 다낭 토킹바 중에 선택 폭이 넓습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이 많습니다. 응대가 부담스럽지 않다는 후기가 꾸준합니다.
직접 보고 고른다는 것 때문에 로마를 찾는 손님이 많습니다.
밤 9시에서 11시 사이에 룸이 제일 많이 찹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 이 시간에 가실 거면 다낭픽으로 하루 전에 잡아 두세요.
저녁 7시에 열고 새벽 2시에 닫습니다. 저녁 먹고 넘어오기 좋습니다.
로마는 앉아서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곳입니다. 클럽처럼 시끄러운 데를 찾으신다면 다른 곳을 보세요.
토킹바가 처음이라 복잡한 데는 싫을 때. 베트남어도 영어도 쓰기 싫고 한국어로만 끝내고 싶을 때. 클럽은 부담스럽고 맥주 한 잔으로 끝내기는 아쉬울 때. 일행이 여럿이라 룸이 확실히 잡혀야 할 때.
예약과 문의는 다낭픽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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